한 표.
거부 전문 대통령인가?
대통령의 책임있는 답변은?
그가 쓴 색안경.
촬영한 내용물을 유튜브에 생중계했다.
전국 곳곳에서 '한달살이'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.
두 사람의 만남에 대한 윤석열 정부의 부정적 인식 등이 부담으로 작용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.
9일 밤은 서울 시내 모처에서 묵는다.
청년 화가 김형주 작가의 작품이다.
청와대 전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.
"소통은 장소가 아닌, 의지의 문제!"
논란은 여전히 진행형이다.
문재인 대통령은 9일 청와대를 떠난다.
대선 이후 19일 만이다.
"답답해서 한 번 더 말씀드린다"
국가원수로서 받은 선물은 국가귀속이다.
지난해 '캐스퍼'를 구매하기도 했다.
"대통령이 집무실에 없고 외곽에 있는 것”
"무리한 면이 있어 보인다"
설마 설마 설마.......